<제2222호> 꽃도 침묵으로 말한다 > 드림으로 세상보기

본문

<제2222호> 꽃도 침묵으로 말한다

위고는 '명상 시집'에서
공기, 꽃, 풀잎 등 "모든 것이 말한다"고 했다.
그대는 강물과 숲의 나무들이 아무 할 말도 없는데
소리를 높인다고 생각하는가? 그대는 묘, 풀, 몸을 감싼 어둠이
그저 침묵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아니, 모두 하나의
목소리고 모두 하나의 향기다. 모두 무한한 존재 안에서
누구에겐가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우리는 신께서
던지시는 햇살의 소리를 듣는다. 인간이
침묵이라 부르는 것의 목소리를.

- 알랭 코르뱅의 《침묵의 예술》 중에서 -

꽃은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향기로 말을 합니다.
바람에 살랑이는 꽃잎의 작은 몸짓으로
말을 걸어옵니다. 햇빛, 햇살도 말을 합니다.
따스한 온기, 작열하는 땡볕, 구름에 가린 눈빛으로...
온 우주는 소리로 가득차 있습니다.
침묵으로 말하는 소리들입니다.
마음이 고요한 사람에게만
다가와 들립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본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88, 103-610 (신동, 디지털엠파이어2)
TEL 82(0)31 695 6030 FAX 82 (0)31 695 6045 EMAIL dream@dreamcorp.co.kr
지사
경북 구미시 구미대로 350-27, 406(IT의료융합기술센터 본관동)
TEL 82(0)54 461 6030 FAX 82 (0)54 461 6033
베트남 법인
24th floor, Block B Song Da Building, Pham Hung Street,
My Dinh 1 Ward,Nam Tu Liem District, Hanoi

TEL +84-243-200-9410 FAX +84-243-200-9470

대표이사 : 박시희     Copyright © DREA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개인정보 처리방침    |